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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개요, 상세, 학습법, 후폭풍, 기타, 느낀점

by small think2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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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개

 1999년에 출간된 한국의 사회평론서 중 베스트셀러로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 책은 "영절"이라는 제목으로도 불리며, 저자로는 정찬용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그 내용은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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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세 내용

 이 작품은 국내 영어 학습의 실태와 이와 관련된 사회 현상을 풍자적으로 비판하며,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영절"이라는 제목으로 불리며, 저자는 정찬용입니다. 이 작품은 당시 한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 내용은 여전히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책은 회화 능력 및 체화 위주의 학습법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무려 6개월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책은 당시 한국 사회에서는 문법 위주의 학습서나 암기 위주의 단어장이 주류였던 상황에서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한 것으로, "어떻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 작품은 저자가 독일에서 유학 중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법을 설명하며, 여기에는 영어 학습과 관련된 경험들과 함께 사회 현상에 대한 담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내에서는 저자와 그의 후배인 여성 K(가명) 사이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통해 저자의 5단계 외국어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학습법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영어 교육 실태와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도 함께 이어지며, 이를 통해 왜 이러한 새로운 학습법이 필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90년대 중후반부터 이미 한국 사회에서 "학교에서 10년 동안 영어를 배워도 회화 한마디 못한다"는 문제에 대한 반향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기존의 문법 중심적 학습법을 비판하는 관점에서 다루었으며, 그 결과로 문법 무용론이 제기되었습니다.

 작품은 현대 사회의 글로벌화와 높은 영어 실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사회의 국수주의를 비판하고 타문화에 대한 포용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애국주의적 마케팅과 자국 중심적 사고방식을 비판하며, 과거의 잔재와 반외세적 마인드셋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영어 학습법을 통해 미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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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학습법

 "영절하" 학습법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따르면 6개월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각 단계는 서로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단계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의 휴식을 꼭 두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휴식을 통해 뇌에 학습 내용이 정착된다고 하며, 다음은 각 단계의 내용입니다.

 1단계

     
  •   하루에 두 번, 선택한 카세트 테이프(현대에선 영어 MP3 파일)를 풀로 집중하여 듣습니다.  
  •  
  •   테이프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2단계

     
  •   이전에 들었던 테이프를 다시 듣고, 내용을 모두 받아쓰기합니다.  
  •  
  •   받아쓴 내용을 스펠링을 확인한 후, 테이프를 들으며 발음과 억양을 따라하면서 검토합니다.  

 3단계

     
  •   받아쓴 내용 중 모르는 단어를 추려냅니다.  
  •  
  •   "영영사전"에서 해당 단어의 의미와 함께 제시된 예문을 모두 받아씁니다.  
  •  
  •   사전의 예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경우, 그 단어 역시 다시 사전에서 찾아 예문을 받아쓰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  
  •   어느 정도의 시간(대략 한 시간)이 지난 후, 받아쓴 내용을 낭독하며 이 과정을 계속합니다.  

 4단계

     
  •   이번 단계에서는 영어로 된 비디오 테이프(현대에선 스트리밍 서비스로 대체 가능)를 선택합니다.  
  •  
  •   일상적인 내용을 담은 외국 영화를 선택하여 테이프를 보고, 듣고, 받아쓰고, 사전으로 검색한 후 낭독합니다.  

 5단계

     
  •   영자 신문을 골라 읽으며 낭독합니다.  
  •  
  •   내용이 익숙해져 술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을 때, 모르는 단어를 찾아 받아쓰고 다시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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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폭풍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6개월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당시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더욱 그 가치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수많은 수험생,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저자의 주장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따라가며 영어 학습법을 찾았습니다. 이로 인해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가 나뉘며 "영절하" 학습법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여파는 오랜 기간동안 계속되었고, 현재에도 인터넷에서 "영절하"를 검색하면 이 학습법을 지지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이 책은 여전히 화두가 되어있으며, 그 영향력은 현저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책을 사서 동료들에게 나눠주는 정도로 활용하려 했던 저자는 영어 전문 교육가로 전환하게 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저서나 영어교육용 CD, 학원 등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전통적으로 강력한 옥스퍼드나 롱맨 사전과 비교하면 크게 주목받는 영영사전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이 책에서 추천된 Collins Cobuil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1995년판, 2001년판, 2003년판)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책의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계속되며, 학습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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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폭풍

 1. 갑론을박

 한국의 영어교육은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고,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습니다. 12년 이상의 기간을 영어에 투자한 한국 학습자들은 외국인과 대화할 때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현실을 교육열 강한 사회로서 인정하기 어렵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영절하" 또한 이러한 대안 중 하나로 성공한 사례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이 모든 학습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2. 학습법의 성격과 비판점

 이 학습법은 주로 반복과 체화에 중점을 둔 방법론으로, 언어의 논리적 이해보다는 익숙해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저자는 아기 시절 모국어를 습득한 방식과 유사한 방법을 제시하며, 문장을 낭독하되 무조건 큰 소리로 읽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유아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원리에 부합한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1.          언어습득 시기        : 언어학 연구에 따르면 성인과 유아의 언어 학습 방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언어습득 능력이 결정적 시기 이후에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성인은 언어를 "학습"하지만, 유아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입니다. 성인은 이미 모국어를 전제로 언어를 학습하므로 저자의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2.  
  3.          상황맥락과 이해        : 언어는 상호작용의 결과로 이해됩니다. 저자의 방식은 시각적 정보를 차단하라고 하지만, 언어 이해에는 상황맥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무시하는 것은 유아들의 언어습득 과정과 차이가 있습니다.   
  4.  
  5.          회화와 독해의 차이        : 저자는 회화 능력의 부족을 지적하며, 독해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회화와 독해는 다른 능력이며, 회화는 순간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반면, 독해는 정적인 정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3. 성공과 실패의 평가

 성공의 기준은 개인차가 크며, 단순히 "마스터"한다는 주장만으로는 모든 학습자에게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외국어 습득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모두가 일정 기간 내에 완벽한 영어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4. 정찬용의 전문성과 비판

 정찬용 저자는 조경학과와 환경개발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가졌으며, 언어학 전문가는 아닙니다. 또한, 저자의 방법론은 비판을 받기도 하며, 학습자의 상황과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만을 강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으로 이 책은 여러 관점에서 토론의 소재가 되고 있으며, 그 성공의 정도와 방법론의 효과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개인의 학습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습자들은 자신의 능력과 필요에 맞는 학습 방식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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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고민하며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논란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공교육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12년, 사교육을 포함하면 거의 20년 가량이 영어 공부에 할애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외국인 앞에 서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사회는 영어 학습의 효과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되어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절하"도 그런 대안 중 하나로, 성공적인 영어 학습 방법론 중 하나로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공적인 학습법의 효과성은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학습법 자체를 살펴보면, 이 방법은 언어의 논리보다는 반복과 체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어린 시절 모국어를 어떻게 익혔는지를 떠올리며,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학습을 강조합니다. 그 결과 학습 중에는 문장을 낭독하되 머릿속으로 해석하지 말고 큰 소리로 읽을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유년기 언어 습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언어학 연구에 따르면 언어 습득은 성인과 유아 간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유아는 모국어를 "습득"하고, 성인은 외국어를 "학습"한다는 점이 그 차이입니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은 그 대체제가 상업적으로 성공했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이 영어 학습의 효용성을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영어 학습에는 언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와 같은 과학적 이론, 모국어의 영향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저자의 주장이 모든 학습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저자의 방식이 회화 능력의 향상을 위해 효과적일 수 있으나, 그에 대한 효용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영어 학습 방법은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왔으며, 오늘날은 상황직무 위주의 영어 교육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법 중심의 방식보다는 실제 의사소통에 더 초점을 맞춘 학습법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절하"의 저자인 정찬용은 환경 개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공적으로는 영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의 방법론은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은 이런 방법론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론과 현실,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영어 학습 방법을 선택하며,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지루하지 않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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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일본에서 제기된 영어 교육 비판론

 1997년 경, 한국에서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문법과 독해 중심의 영어 교육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한국식 영어 교육이 일제강점기에 시작되어 온 것 때문에 한층 더 강조되었습니다. 일본 문부성에서는 심지어 대학 입시에서 영어 과목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이 주장은 핵심적으로 대학 입시에서 영어 시험의 효용성을 의심하며, 이 시험은 실제 사회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영어 불안감만 증폭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독해 능력 중심의 시험은 시험이 끝나면 잊혀지며 영어에 대한 불안감만 강조되어 일본인들이 외국인과의 대화를 피하게 되는 상황을 낳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국내에서도 일반적인 주장이었습니다.

 이 주장의 또 다른 근거는 영어 교육의 강화가 일본어의 세계적 확산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어의 세계화가 일본 문화의 수요를 촉진시켜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따라서 영어 교육을 선택과목으로 낮추고 인성 교육과 과학 탐구 등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현실적으로 영어의 국제적 지위를 고려할 때 큰 문제점이 있었지만, 당시의 시각과 상황을 고려할 때 이러한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러한 제도가 시행되지는 않았으며, 회화 능력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측면이 있지만, 독해 교육이 필요 없다는 접근은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영어 실력은 필요한 순간이 많습니다. 특히 회사 업무나 업계 전반에서 영어 문서를 이해하거나 작성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넷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번역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때까지는 어떤 학문 분야든 영어 독해 능력은 가치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번역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는 것과 함께 인성교육이나 탐구 분야를 더욱 강화한다는 주장은 현실적인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에서 제기된 영어 교육 비판론은 영어와 다른 학문 분야의 중요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현실과 이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어떤 학문 분야를 우선시할 것인지의 문제로 논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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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타

 여기에서는 책 제목을 모티브로 한 <중국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와 <수학공부 절대로 많이 하지 마라>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영어 교육에 관한 논란이 높았던 시기에 등장한 작품으로, 정찬용 선생님이 영어로 대화한 일부분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작가의 일부 동료들은 정찬용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듣기와 읽기는 유창하지만 말하기와 쓰기에는 어색한 표현을 사용하거나 맞춤법 등을 신경 쓰면서 말하는 것을 많이 봤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사실 정찬용 선생님이 평소에 가장 자신있게 다루는 언어는 영어가 아니라 독일어입니다.

 작가 본인 역시 모든 단계를 완료하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그의 자신감 있는 독일어 실력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이 책 뿐만 아니라 <이재룡 할아버지, 297시간만에 귀를 뚫다!>라는 후속 연계 시리즈도 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림동에 거주하던 은퇴자가 1992년부터 영절하와 유사한 방식으로 BBC 월드서비스, VOA 미국의 소리 등의 영어 단파 방송을 청취하면서 영어 청취 능력을 향상시켰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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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이번 글에서는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 교육 방식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저자의 독특한 학습 경험을 담은 책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문법 중심의 영어 교육 방식에 대한 회의론을 제시하면서, 현실적인 상황에서 영어 회화와 실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추는 주장을 전해줍니다. 또한, 일본에서 제기된 영어 교육 무용론과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겸손한 자세와 자신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눈에 띄며, 학습법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개방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에 대한 관점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다양한 학습 방법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관련 문서들을 통해 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살펴보며 자신만의 학습 방식을 발전시키고, 영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에 대한 내용과 저자의 의견을 이해하고 고려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영어 학습 방법과 관점을 살펴보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영어 공부 방식을 선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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